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군포시청이 코로나19 48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군포시 48번째 확진자는 금정동 성균관아파트에 거주하는 30세 여성으로 배우자가 42번째 확진자 이다.

군포시 40번째 41번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을 추정하고 있다.

군포시청은 자택 방역 및 소독을 완료하고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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