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부평구청이 코로나19 73번째 74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부평구 73번째 확진자는 갈산2동에 거주하는 63세 남성으로 지난 5월 27일 서울에서 확진자(목사) 접촉으로 감염을 추정하고 있다.

74번째 확진자는 십정2동에 거주하는 68세 여성으로 지난 5월 23일 서울 소재 건강용품방문판매업소 리치웨이(부화당) 방문자이다.

한편, 부평구청은 리치웨이(부화당) 관련 부평구민 접촉자 총 7명 중 기 양성 1명 제외 6명 모두 음성이라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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