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배달 맛집 발굴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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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띵동 관계자들이 우리동네 찐맛집을 추천해주세요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배달앱 '띵동'을 운영하는 허니비즈(대표 윤문진)가 숨겨진 우리동네 맛집 발굴에 나선다. 

띵동은 10일 숨은 배달 맛집 발굴 프로젝트 '우리동네 찐맛집을 추천하세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직 띵동에 등록되지 않은 맛집 정보를 제공하면 자동 응모된다. 

띵동은 매주 5명씩 총 20명을 선정해 2만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기한은 내달 8일까지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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