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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슈가코리아, 오피스드라마 '꼰대인턴' 제작 지원
타이거슈가코리아, 오피스드라마 '꼰대인턴' 제작 지원
  • 김달호 기자
  • 승인 2020.06.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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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브랜드 타이거슈가코리아가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 이만식(김응수 분)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 가열찬(박해진 분)의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인 코믹 오피스 드라마이다. '꼰대'라 불리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대와 세대 간의 어울림을 그리고 있어 현실 직장 이야기와 판타지적인 지점을 통합하며 전 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꼰대인턴은 배우 박해진과 김응수를 필두로 방송 첫 회부터 5.4%, 12회 만에 순간 최고 시청률 8.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대세 드라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거슈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의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전국 마케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라며 "특히 음료 노출신을 통해 타이거슈가만의 차별화된 컨셉을 보여주고, 흑당밀크티를 비롯한 주요 메뉴 노출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극중에서 특급 케미를 보여주는 가열찬과 이만식이 밀크티를 마시며 타이거슈가의 큰 경쟁력인 타피오카펄 보바와 쩐주를 개구리알과 도롱뇽알로 익살스럽게 묘사한다.

각 매장에서 4시간마다 새롭게 직접 끓여내는 타피오카 펄을 사용하며 분유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고 특제 흑당 시럽과 1등급 원유, 생크림, 무방부제 타피오카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타이거슈가 흑당밀크티는 전 세계 16개국에서 지점을 운영 중이다.

현재 국내에도 전국 60여개 가맹점 매장을 운영중으로 기존 주력 메뉴인 흑당밀크티와 함께 '크림치즈무스', '쿠키베리머치' 등 신메뉴들을 출시하며 '마시는 디저트'라는 신개념 음료 문화를 국내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타이거슈가코리아 관계자는 "제작 지원을 통해 '꼰대인턴'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타이거슈가의 흑당밀크티 또한 아직 접해 보시지 못한 많은 시청자들에게 선보여 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타이거슈가가 제작지원하는 꼰대인턴은 지난 5월 20일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