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함께 환경보호 활동 공유 캠페인 전개

1
사진=LG전자 CI

LG전자는 11일 코로나19 확산을 감안해 임직원들과 함께 비대면 환경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노동조합과 함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한다는 설명이다. 동시에 최우수 아이디어는 전사 캠페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로 정해 환경보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5만여 명의 국내외 임직원들이 환경보호에 참여했다. 

LG전자노동조합 배상호 위원장은 “환경 보호를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쌓이다 보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