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올레드TV 새 광고 스틸컷

LG전자는 15일 색(色)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올레드TV 새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올레드 TV의 특장점을 담았다. TV가 벽에 완전히 밀착한 갤러리 디자인, 3.85밀리미터(mm) 두께 월페이퍼(Wallpaper) 디자인, 세계 최초 롤러블(Rollable) 등 LG 올레드 TV만의 폼팩터 혁신도 소개한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고, 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화질을 보다 섬세하게 표현한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을 통해 고객이 실제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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