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인터콘티넨탈대회 수상자와 정민우(원생)대회장이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미스인터콘티넨탈대회 수상자와 정민우(원생)대회장이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데일리그리드= 임재수 기자] 지난 6월10일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퍼스트파운데이션 서울신문STV가 주최 글로벌인플루언서 협회가 주관한 2020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지역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서울지역대회 정민우(원생) 대회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국을 위로하며 아시아 세계로 정진하자는 인사말과 함께 시작으로 서울대회 개최의 멋진축사를 시작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

미스인터콘티넨탈대회는 49년 역사를 가진 세계5대미인대회로 지난 2011년 부터 매년 한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끝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방대회도 잘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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