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원주시청이 코로나19 22번째 23번째 확진자 발생과 기초 동선을 공개했다.

원주시 22번째 확진자는 반곡동에 거주하는 30대 이며 23번째 확진자는 단구동에 거주하는 30대이다.

이 두 확진자는 안산시 26번 확진자 접촉자로 18일 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

이하 원주시청이 공개한 23번째 23번째 확진자 발생과 기초 동선공개 전문이다.

원주시 22번째 확진자(30대/반곡동)

-6월17일
안산시 26번 확진자 접촉

-6월18일
접촉자 자가격리 통보

-6월19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후 검체채취

-6월20일
원주의료원으로 이송(결과 양성)

※ 세부동선은 역학조사 중이며, 파악이 완료되는 대로 추후 업데이트 진행하겠습니다.

※ 원주시가 공개하는 정보와 상이한 내용을 작성, 게시, 배포하여 발생하는 모든 민·형사상 책임은 해당주체에 있음을 밝힙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원주시 23번째 학진자 (30대/단구동)

-6월17일
안산시 26번 확진자 접촉

-6월18일
접촉자 자가격리 통보

-6월19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후 검체채취

-6월20일
원주의료원으로 이송(결과 양성)

※ 세부동선은 역학조사 중이며, 파악이 완료되는 대로 추후 업데이트 진행하겠습니다.

※ 원주시가 공개하는 정보와 상이한 내용을 작성, 게시, 배포하여 발생하는 모든 민·형사상 책임은 해당주체에 있음을 밝힙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jjubika@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