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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주택가도 아파트처럼 분리수거장 놓인다"
계양구, "주택가도 아파트처럼 분리수거장 놓인다"
  • 민영원
  • 승인 2020.06.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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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계양구청,주택가 분리수저장
사진=계양구청,주택가 분리수거장
[데일리그리드=민영원]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온라인 쇼핑, 배달음식 및 간편식 증가에 따른 일회용품 포장재 등 재활용 자원이 증가하는 요즘 아파트와 달리 분리배출시설이 없는 다가구 주택가에 재활용품 거점분리배출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을 12곳 추가 설치하였다.
 
계양구는 2017년부터 작년까지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가 뒤섞여 무단투기 되는 지역 8곳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운영하였고, 이번에 12곳을 추가로 설치하여 재활용정거장을 포함해 총 56대의 재활용품 분리수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재활용 동네마당에는 자원관리사와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배치되어 주민들에게 재활용품 분리수거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설치 초기 일부 주민들은 내 집 앞 설치를 꺼리기도 하였으나, 무단투기로 더럽혀지던 집 앞이 정돈되는 모습에 이제는 이웃들에게 배출방법을 안내할 정도로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에 긍정적이다.
 
구 담당자는 “설치 지역의 변화된 모습을 본 다른 지역 주민들의 설치 요구 문의도 많아 하반기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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