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성남시청이 코로나19 17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성남시 173번째 확진자는 분당구 정자동에 거주하는 20대로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을 추정하고 있다.

성남시청은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심층역학조사 및 접촉자분류 실시하고 역학조사 후 동선 게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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