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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선수' 안정환, 연애초 21세 나이 아내에 신용카드 선물…"법정 갈뻔?"
'치킨선수' 안정환, 연애초 21세 나이 아내에 신용카드 선물…"법정 갈뻔?"
  • 이지희 기자
  • 승인 2020.06.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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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무위키
사진 = 나무위키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안정환이 '치킨선수'라는 치킨브랜드의 사업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20대 시절 연애사도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안정환은 이혜원과 3년 열애 끝에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딸 리원과 아들 리환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안정환은 연애시절에 부인에게 신용카드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혜원의 나이는 21세이며, 안정환의 나이는 24세였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당시에 나는 돈을 벌고 있었고 아내는 학생이었다. 그리고 내가 훈련 때문에 잘 챙겨주지 못하니까 신용카드를 선물로 줬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이혜원은 안정환에게 선물 받은 신용카드를 하나도 쓰지 않고 그대로 돌려줬다고. 

이에 MC 규현이 "만약 아내가 연봉만큼 카드를 많이 썼으면 어떡할 뻔했냐"고 묻자 안정환은 "그럼 법정으로 가야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안정환은 축구선수 은퇴 이후 치킨 음식점을 운영했던 노하우를 언급하며 현주엽에게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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