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용인시청이 코로나19 10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용인시 103번째 확진자는 수지구 성복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해외입국후 자가격리자라고 밝혔다.

용인시청은 역학조사 후 동선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한다고 전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