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화성시청이 콜로나19 4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화성시 43번째 확진자는 양감면 발안로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지난 30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했다.

6/30 14:10 인천공항에서 해외입국자 전용 리무진을 이용하여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로 이동, 14:17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7/1 09:50 '양성' 판정

화성시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인천공항에서 해외입국자 전용 리무진을 이용해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까지 이동하였으며, 검체 채취 후 시 제공 차량을 이용해 양감면 발안로 소재의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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