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금천구청이 코로나19 3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금천구 33번째 확진자는 독산1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관악구 102번째 확진자(왕성교회)의 접촉자라고 전했다.

이 확잔지는 6월 25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2일 양상 판정을 받았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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