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강성덕 기자] 환경부가 최근 공공발전 5사에 대한 통합환경허가 검토를 끝내고 7월부터 이를 본격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6일 오후 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충남 당진)의 통합환경관리를 위한 환경설비 개선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강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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