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대전광역시청이 156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대전광역시 156번째 확진자는 유성구 신성동에 거주하는 50대 이다.

이하 대전광역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동선공개 전문이다.

대전시 코로나19 156번 이동경로 안내
(2020.7.10. 08:40 기준 수정)
* 공개된 장소는 확진자 진술에 의한 정보로, 심층역학조사(CCTV, 카드 등)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확진자 현황(대전 #156)
- 50대, 유성구(신성동) 거주
- 7.9(목)확진
- 감염(접촉)경로: 대전 145번 확진자의 접촉자
- 입원예정

확진환자 동선
[사무실] 코리아 취업정보센터 : 대전 동구 대전로 822 (정동, 3층)
- 【7.6(월)10:00~10:05】 [마스크 O, 소독 예정]
[사무실] 유천동 현대1단지아파트관리사무소 : 대전 중구 계백로1615번길 34(유천동)
- 【7.8(수)10:00~10:30】 [마스크 O, 소독 예정]
[약국] 신성종로약국 : 대전 유성구 신성남로 49(신성동)
- 【7.8(수)17:05시경(조사 중))】 [마스크 O, 소독 예정]

접촉자관리
◦ (현황) 역학조사 결과 현재까지 확인된 밀접접촉자 3명 - 자가격리
- 심층역학조사 중으로 밀접접촉자 추가될 수 있음(밀접접촉자 추가 시 자료 업데이트 예정)

관리상황
◦ CCTV, 카드사용내역 등 역학조사를 통해 방문 장소 및 밀접접촉자 조사 중
◦ 이동수단 도보 또는 자차 이용
◦ 타시도 동선은 공개하지 않음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밀접접촉자 모두 확인된 장소는 비공개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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