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09 10:20 (일)
인천서구의회, 인천광역시 서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 촉구 결의안 채택
인천서구의회, 인천광역시 서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 촉구 결의안 채택
  • 민영원
  • 승인 2020.07.10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인천광역시서구의회,서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 촉구 결의안 채택
사진=인천광역시서구의회,서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 촉구 결의안 채택

[데일리그리드=민영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의장 송춘규)는 제239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강남규 의원이 대표발의 한『인천광역시 서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강남규 의원은 “인천 서구는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격차뿐만 아니라 권역별 균형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서 도시가 갖춰야 할 다양한 인프라가 부족하여 그동안 매우 열악한 지역이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 “검단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최근까지 사회문제가 발생하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미분양관리지역이 해제된 지 불과 4개월밖에 안된 상황에서 이번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었다”라고 설명하며, “주택수요의 급격한 감소가 진행되고 있고, 지역주민들은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박탈되거나 그나마 있는 재산권마저 손해를 봐야한다.”라고 현재 주민들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였다.

 

이에, 강남규 의원은 “인천광역시 서구의 부동산 실정에 맞지 않고 서구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조속히 해제하라.”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