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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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포천시청이 코로나19 21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12일 발생한 포천시 21번째 확진자는 창수면 자가격리자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라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1일 오전 8시 5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포천 입국 전용 버스를 이용해 15시 18분 포천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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