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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국내·외 사업소 비대면 기술지원 시스템 구축
중부발전, 국내·외 사업소 비대면 기술지원 시스템 구축
  • 강성덕 기자
  • 승인 2020.07.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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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구 사장,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술지원은 계속되야 한다"고 밝혀
한국중부발전 기술연구원들이 화상으로 '해외사업소(탄중자티, 찌레본) 원격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 기술연구원들이 화상으로 '해외사업소(탄중자티, 찌레본) 원격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중부발전 제공]

[데일리그리드]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화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KOMIPO 기술연구원의 분야별 전문가와 국·내외 사업소 설비 담당자 간 비대면(Untact) 기술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KOMIPO 기술연구원은 사업장별 설비 문제점 및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국내사업소 대상 7대 기술분야별 기술교류회와 해외사업소(인도네시아, 태국) 대상 현장 기술지원을 매년 시행해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도를 높였다.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서울복합발전소 기술점검', '보일러/연소분야 전문가 비대면 기술교류' 및 '해외사업소(탄중자티, 찌레본) 원격 기술진단'을 지난 7월 1일부터 9일까지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쌍방향 비대면(Untact) 방식(WeBex 프로그램 접속)으로 각각 개최했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365일 24시간 쉼 없이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발전설비의 특성상 안정적 운영을 위한 설비 신뢰도 확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전력산업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도 반드시 극복해야 할 도전  과제로서, 이번 비대면 기술지원 시스템의 구축은 ‘기술지원은 계속되야 한다’는 우리의 적극적 행보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OMIPO 기술연구원은 이번 비대면 기술진단과 기술교류회에서 도출된 장·단점을 분석하고 미비점 보완을 통해 비대면 기술지원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여, 추후 진행될 기술분야 기술교류회와 온라인 직무교육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기술지원 시스템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