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로나 확진자가 이송 중인 모습(뉴스1 제공)
사진 = 코로나 확진자가 이송 중인 모습(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송파구청이 코로나19 58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송파구 58번째 확진자는 잠실본동에 거주하며 수원시 10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3일 미열과 인후통 증상이 있었으며 13일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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