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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일자리 창출·코로나19 위기 극복 해법 현장에서 찾는다
서구, 일자리 창출·코로나19 위기 극복 해법 현장에서 찾는다
  • 민영원
  • 승인 2020.07.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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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검단일반산업단지 방문…적극적인 소통 행보 이어나가
사진=인천광역시서구청,일자리창출 코로나19 위기 극복 현장에서 해법찿다(이재현 구청장)
사진=인천광역시서구청,일자리창출 코로나19 위기 극복 현장에서 해법찿다(이재현 구청장)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와 고용 한파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지난 14일 검단일반산업단지를 찾았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서다.

 현장 방문의 첫 일정으로 근로자들이 출퇴근 시 이용하는 무료 통근버스의 기점인 검단오류역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만나 통근버스 운영현황 및 의견을 들었다.

 

 검단산단은 많은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지만, 대중교통 인프라의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곳이다. 서구는 검단산단 근로자들의 최우선 요구사항을 반영해 지난 2017년부터 무료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이 청장은 산업단지 내 유수지를 둘러보고 클린 검단산단 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는 검단산단관리공단 이사장과 기업 대표들을 격려하며,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클린 검단산단이 실현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단지 내 인천표면처리센터에 위치한 신중년 맞춤형 교육훈련인 ‘친환경 녹색 표면처리 전문가 양성사업’의 교육훈련장을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친환경 녹색 표면처리 전문가 양성사업’은 신중년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표면처리(도금)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찾기 위해 현장과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며 “일자리 창출 현장과 현안 사항 현장을 방문해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