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6월 9일자 데일리그리드에 <남양주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시장가열 혼탁...공정성 확보가 관건>이라는 제목으로 “MDM이 전 남양주시을 선거구의 3선의 前국회의원을 고문으로 영입했고, 3개월 전 남양주 시장과 독대 과 식사를 통해 양정역세권에 대해 내락을 받았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남양주시장은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MDM그룹 관계자 및 남양주시을 선거구의 3선의 前국회의원과 독대 및 식사한 사실이 없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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