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마트
사진=롯데마트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2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진정·보습에 특화된 '피지오겔' 4종을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

피지오겔은 독일에서 시작한 퍼스널케어 브랜드 화장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를 거쳐 민감한 피부를 갖고 있는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피부 지질과 유사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인체 친화적이며 유해 성분을 배제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대표 라인으로는 보습력·흡수력이 우수한 DMT 라인이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최근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해당 제품에 대한 수요를 고려하고 LG생활건강과 협업해 해당 제품 행사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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