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양산시청이 코로나19 11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양산시 11번째 확진자는 웅상(삼호동)에 거주하는 46세 여성 외국인으로 9번 확진자의 가족이라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해지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