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다르
사진=안다르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안다르가 스테디셀러 제품인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는 2018년 Y존 프리 레깅스로 첫 출시해 65만장을 넘는 누적판매량을 기록한 안다르 인기상품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체형커버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골반라인·힙·허벅지·종아리 등 서로 다른 패턴을 통해 압박 강도를 다르게 하는 안다르만의 3D입체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이 강한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총 10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웜블랙·그레이·써머핑크·코랄퍼플·휘바민트 등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업그레이드 돼 선보이는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다양한 컬러 구성과 탄탄한 바디라인을 완성하는 디자인으로 한층 더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다"며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는 제품인 만큼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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