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8일 SK네트웍스 명동사옥에서 구성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전날 자회사 SK매직과 헌혈캠페인을 열고 임직원 100여명이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SK네트웍스 한 직원은 “어려운 시기,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회사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이웃 돕기 캠페인에 적극 함께해 작게나마 이웃 사랑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K렌터카의 경우 오는 29일 헌혈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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