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수원시청이 코로나19 112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수원시 112번째 확진자는 영통구 망포2동 영통 아이파크 캐슬 2단지 아파트 거주하는 50대로 지난 24일  발열, 두통, 인후통, 가슴 답답함 등 증상이 발현했다고 전했다.

수원시청은 현재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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