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진천군청이 이번 호우로 2일 오후 3시 백곡저수지 방류로 하천 수위가 상승해 출입금지 한다고 밝혔다.

진천군청은 이번 수위 상승으로 백곡천변, 농다리 등에 큰 피해가 예상되어 출입금지해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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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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