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방송되는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 예정인 배우 김희선의 출근길 패선이 화제다.

김희선은 최근 화보 촬영을 위해 출근하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이트 재킷에 나염 스키니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또한 김희선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부담없는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40이 넘은 그녀의 피부는 20대를 방불케해 누리꾼들로 부터 '방부제미모'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한편 앵그리맘 김희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앵그리맘 김희선, 방부제 미모 비결이 뭘까", "앵그리맘 김희선,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어서 좋다", "앵그리맘 김희선, 일상이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