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경기도청이 연천군(필승교) 수위 7.5m 이상 임진강 수위 상승 중(관심단계)라고 밝혔다.

특히 하천변의 야영객, 어민, 지역주민 등은 대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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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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