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관련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안성시청이 코로나19 11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7일 발생한 안성시 11번째 확진자는 공도읍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서울시 영등포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전했다.

안성시청은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세부 동선 및 접촉자 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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