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마포구청이 코로나19 59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마포구 59번재 확진자는 남대문‘케네디상가’집단감염 관련이라고 전했다.
이하 마포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 마포구 59번 확진자 현황
○ 확진일자 : 2020. 8. 9.(일)
○ 감염경로 : 남대문‘케네디상가’집단감염 관련
※ 1인 가구
※ 마포구 내 동선은 자택만 있으며, 항상 도보로 출근(마스크 착용)
□ 확진자 이동동선>
2020. 8. 8(토) 14:00~15:00
선별진료소 중구 보건소
2020. 8. 8(토) 15:00
자택 검사 후 자택 귀가하여 자가격리 유지(택시로 귀가)
※택시 기사, 확진자 모두 마스크 착용
소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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