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원플러스코리아원(대표 채성삼)이 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의 2019년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천기천’이 베트남 하노이 행사서 혈행개선제 혈기천(천기천) 제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천기천은 실크단백질효소와 마카추출물, L-아르기닌 등을 함유했으며 자연에서 얻은 천연재료를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으로 GNP 시설에서 생산하고 있다.

앞서 ㈜제이원플러스코리아원은 2019년 베트남 수상 영빈관에서 한·베 제약사합자제조 베트남복지부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허가 기념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행사에 참석한 채성삼 대표는 “자사가 최우수기업 선정 및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은 모두 기업을 위해 힘써주는 경영진과 직원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천기천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중소기업이 가지는 어려운 조건과 환경을 거쳐왔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업을 이끌어준 경영진과 직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 사무총장은 “기업을 견인하고 있는 채성삼 대표는 중소기업의 훌륭한 리더로서 많은 이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 출시될 다양한 상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원플러스코리아원은 설립 이래 건강한 삶의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자연의 힘과 축적된 전통약재 연구를 바탕으로 인류의 건강 증진 및 기업으로서의 공익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자연이 가진 고부가 가치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기술적인 협력과 동시에 원활한 제품 공급 및 판매를 위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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