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부국증권
사진 = 부국증권

[데일리그리드=이태한 기자] 부국증권 본사 직원 1명이 8월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보건소의 통제아래 실시한 접촉자와 해당 층 직원들의 검사결과는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와 별도로 회사는 추가적으로 사옥관리업체직원 및 경비업체직원 등에 대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여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보건소의 권고에 따라 해당 층은 일시적으로 폐쇄되고, 해당 층 직원은 8월14일(금)까지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층을 제외한 본사 사옥 전체는 자체방역 조치 완료 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정상근무 중이다.

이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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