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수원시청이 코로나19 115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하 수원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수원 확진자-115’ 관련 정보

- 50대, 한국인, 영통구 광교2동 (하동) LH 광교호수마을 휴먼시아 32단지 아파트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발열, 인후통 (8.11.)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검체채취 : 아주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8.11.)
- 병상배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예정 (8.11.)

※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은 심층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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