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관련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강남구청이 코로나19 102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강남구 102번째 확진자는 역삼동에 거주하는 58세 남성으로 지난 9일 확진판정을 받은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전했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가래,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어제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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