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양천구청이 코로나19 77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양천구 77번째 확진자는 신정2동에 거주한다고 전했다.

이하 양천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77번째 확진자(신정2동)는 8. 12.(수)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8. 12.(수) 이대목동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 8. 13.(목) 오후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조치사항>
- 동거인(5명) 조사중
- 국가지정병원인 보라매병원으로 이송 완료
-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 완료​
- 주요 이동동선 조사중(공개 대상 동선 발생 시 안내 예정)

jjubika@sundog.kr

정진욱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