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로나 확진자가 이송 중인 모습(뉴스1 제공)
사진 = 코로나 확진자가 이송 중인 모습(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관악구청이 코로나19 151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관악구 151번째 확진자는 용인우리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로 1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청은 151번째 확진자 국가지정병원 이송조치 예정이며 자택 및 주변지역 방역 소독 예정이라고 전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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