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온(MONYON)이 8월 19일(수) 부터 8월 26일(수)까지 신주공모를 진행하며 발행 주식수는 4,990주로 모든 법률검토는 법무법인 리더스가 맡았다고 밝혔다.

모니온(MONYON)은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와 블록체인 기반의 '전당대출과 럭셔리 제품 구독경제를 위한 플랫폼'인 모니온코인(MNO)의 상장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8월말 상장한다.

모니온코인(MNO)은 브랜딩 및 온라인 시스템 개발 경력 20년 이상의 실력을 보유한 모니온의 임직원이 전당대출 브랜드 런칭 및 시스템개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야심차게 준비해온 프로젝트로 자동차 등 담보대출을 취급하는 금융기관(모니대부)과의 제휴를 통해 코인 홀더들에게 안정적인 보상과 프로젝트에 따른 추가 보상을 한다.

모니온코인(MNO)은 연내에 중고명품 렌탈 서비스를 시작으로 스포츠카, 호텔, 리조트, 요트 등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단계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럭셔리 서비스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이번 신주공모와 함께 상장기념 이벤트로 1주당 모니온코인(MNO)를 2,500개 무상으로 제공하고 최초 1년간 매월 이더리움으로 신주 구매금액의 1%를 지급한다. 또한, 호텔숙박권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했다.

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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