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인천 동구청이 코로나19 6번째 7번째 8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동구 6번째 확진자는 송현동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확지환자와 접촉했다.

7번째 확진자는 6번째 확진자의 배우자로 송현동에 거주하는 남성이다.

동구 8번째 확진자는 6번재 확진자의 자녀다.

동구청은 거주지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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