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유아이
사진=더블유아이

[데일리그리드=강민수 기자] 더블유아이는 오는 25일 자사 몰인 위드샵에서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를 활용한 ‘펭수 얼굴형 보조배터리’를 첫 론칭 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 ‘펭수 얼굴형 보조배터리’는 기존 단조로운 디자인 보조배터리와 다르게 캐릭터 얼굴을 구현했다.

디자인뿐 아니라 데일리 보조배터리로 성능도 충분하다.

최신 기종 스마트폰을 5회 이상 충전 가능한 9700mAh 용량으로 노트북과 태블릿 핸드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호환과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LED창으로 배터리 잔량확인과 고속충전 확인이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곡선형으로 설계돼 부드럽고 그립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C to C 20cm 케이블과 함께 실리콘 파우치를 제공해 휴대가 용이하다. KC인증, 메리츠화재 생산물 배상 책임보험 가입으로 고객 안전도 생각했다.

더블유아이 관계자는 "디자인적인 면이나 성능면에서 부족함 없는 보조배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만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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