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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G 레종 프렌치 폴라

KT&G(사장 백복인)는 24일 ‘마우스 존(Mouth Zone)’을 적용한 ‘레종 프렌치 폴라(RAISON FRENCH POLA)’를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종 프렌치 폴라’는 입냄새 저감기술이 탑재된 ‘마우스 존’을 필터부분에 적용해 깔끔한 흡연감을 구현했다. 앞서 출시된 냄새 저감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핑거 존(Finger Zone)’도 적용했다.

공정호 KT&G 레종브랜드부장은 “‘레종 프렌치 폴라’는 ‘마우스 존’을 통해 한층 강화된 깔끔함과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냄새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해 ‘레종 프렌치’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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