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이호제)에서 두피 케어 갈바닉 ‘타임머신 골든브러쉬’를 9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갈바닉 이온 마사지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뷰티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는 바나브는 각질과 트러블, 건조함, 빠지는 머리카락 등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타임머신 골든브러쉬(정가 88,000원)’와 ‘골든타임 스칼프 앰플(정가 35,000원)’을 새롭게 선보였다.

‘타임머신 골든브러쉬’는 기존 바나브 갈바닉 이온 라인의 베스트셀러인 ‘타임머신’에 브러쉬 헤드를 적용시켜 새롭게 탄생한 제품이다.

바나브 관계자는 "양음이온과 분당 10,000회 마이크로 바이브레이션 기능을 탑재하여 관련 제품들의 흡수를 도와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라며 "가볍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관리할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타임머신 골든브러쉬와 함께 출시된 ‘골든타임 스칼프 앰플’은 제주 검정콩 추출물 56% 및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한 영양 성분들이 함유되었다.

바나브 관계자는 "‘타임머신 골든브러쉬’와 함께 사용 시 뿌리 볼륨 개선, 두피 각질과 보습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임상 결과가 확인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9월 1일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바나브 공식몰에서는 10% 할인, 앰플 추가 증정 프로모션 및 구매 후기 작성 시 3만 5천 원 상당의 ‘골든타임 스칼프 앰플’을 추가 증정 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나브의 모든 제품은 공식 쇼핑몰을 비롯해 시코르 강남역·동대구점, 올리브영 명동·대구·부산광복본점, 신세계면세점 본점, 롯데면세점 소공점, 제주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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