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정환 기자] 사계절 동남아 대표 스테디셀러 여행목적지로 각광 받고 있는 필리핀의 럭셔리 리조트들을 소개 해본다.

사계절 시즌에 편안하고 경제적인 맞춤여행에 적합한 필리핀 마닐라, 세부, 팔라완의 리조트 들을 랜선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사진= 마닐라 마이더스호텔
사진= 마닐라 마이더스호텔

▲ 마닐라 마이더스 호텔
마닐라 대표 호텔 마이더스의 경우 마닐라 심장부로 불리우는 로하스볼리바드에 위치한 고품격 리조트 이다. 럭셔리 부티크호텔로의 멋지고 우아한 마닐라 여행에 가장 이상적인 호텔이 마이더스다.

또한, 마이더스호텔은 또 마닐라공항에서 차량으로 10여분, 금융특구로 일컬어지는 마카티에서는 20여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편리하다.

사진= 세부 코랄포인트리조트
사진= 세부 코랄포인트리조트

▲ 세부 코랄포인트 리조트
코랄포인트 리조트는 세부공항에서 15여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은 리조트일 뿐 아니라 동서양의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가 한적하고 평화로운 여행에 적합하다.

특히나 도회적이며 모던한 분위기와 세부에서도 가성비 높은 리조트 중 한곳인 코랄포인트는 엔티크 한 수영장과 푸른 정원 등이 구비됐다.

베필투어는 오는 8월말까지 출발자 기준 코랄포인트 리조트 객실 업그레이드 및 레이트 체크아웃 특전을 마련했다.

사진= 팔라완 프린세사가든
사진= 팔라완 프린세사가든

▲ 팔라완 프린세사가든 아일랜드 리조트
깔끔하고 정갈한 콘셉트의 럭셔리 리조트 팔라완 프린세사가든은 최근 직항 취항과 더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팔라완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인 프린세사 가든 리조트의 강점은 워터빌라. 물 위에 떠있는 워터빌라는 휴양을 위한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은데 실제 밤이 되면 아름다운 야경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팔라완 프린세사 가든 아일랜드 리조트' 특전의 일환으로 예약 고객들에게 오는 8월말까지 객실 당 와인 1병씩을 제공한다.
 

 

정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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