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치킨전문점 ‘내맘에두닭’ 배달과 포장 매출은 더하고 과한 원가는 빼

소자본 1인 창업 ‘내맘에두닭’은 효율성과 안정성에 집중한 체계적인 손익분석 시스템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내맘의 두닭'은 국내산 닭 대표브랜드 하림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품(뼈있는닭)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치킨집은 12시간 이상 운영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이상 8시간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내맘의 두닭' 관계자는 "창업 비용 부담은 최소화 시키면서, 효율적인 운영 시간과 수익률 극대화를 통해 ‘똑똑한 성공 창업’을 지향한다"효율성과 이익률을 높이기 위해 배달을 포함한 포장 매출은 더하고 과한 원가는 빼면서, 8시간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급격히 악화된 바이러스 이슈와 경제 사정으로 인해, 보다 적은 비용에 고수익을 기록하는 브랜드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중"이라며, "기존 두마리치킨 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맛과 품질, 그리고 효율성과 안정성에 집중한 체계적인 손익분석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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