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디지털로300 " L컨벤션 홀" 에서 전시중

[데일리그리드 = 오종준 기자 ] 홍익갤러리 고미술 김혜정 회장 은 2007년 양재동에서 시크릿허브 갤러리 부터시작해 홍익갤러리  고미술 회장이며 원에이치갤러리   아트리에 관장으로 서로 협업하고 갤러리간에 서로 아트콜라보레이션  을 주장하며 최고 메이져급을 전문으로 딜링하는 글로벌 아트 디렉터이다

▲ 버퍼링  두개의 사물이 부딪치지않는 미디어작가 박관택작품 " L컨벤션 홀" 에서 전시중   / ⓒ오종준 기자
▲ 버퍼링 두개의 사물이 부딪치지않는 미디어작가 박관택작품 " L컨벤션 홀" 에서 전시중 / ⓒ오종준 기자

국내  순발력있는작가를 탐색하고 인간 관계와 삶을 아트로 불사르며 세계적인 한국 겸재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최고의가치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미 지적한바있다

▲ 오일스틱으로 한국화 추상 표현한 문범 작가 " L컨벤션 홀" 에서 전시중   / ⓒ오종준 기자
▲ 오일스틱으로 한국화 추상 표현한 문범 작가 " L컨벤션 홀" 에서 전시중 / ⓒ오종준 기자

스미스소니아 워싱톤 에서 활동하는 김현정작품을 스토리와 연결  유엔대표부에 입고시킨 센스와    세계적인 수장고 뮤지엄 기획하여  작가들의 가치와  관리를 하고 세계적인 아트페어를  한국에서 시스템 으로 준비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4년 홍익갤러리 고미술은 한가위 아트가 맛있다" 는 헤드라인으로 1만2000명의 관객을 맞았으며 퓰리처상 르노아르전과 같이 기간과 같은시간에 전시를  15일간 진행 하며  과일을 나눠 주는 재단에 기증한 사례도 했다

▲ 홍익갤러리 고미술  " L컨벤션 홀" 에서 전시중   / ⓒ오종준 기자
▲ 홍익갤러리 고미술 " L컨벤션 홀" 에서 전시중 / ⓒ오종준 기자

원에이치갤러리는  오금숙작가 작품 전시,이호영 미술학박사 작가 전시를  했으며 이시대에 아트 혼과 열정적인 감동의  현장으로  관객을 맞이했다

생명에  존엄성을 위협 받고 있는  시대에  인간의  존엄성과 위대한 예술작가들의 가치와 영혼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며 이시대에  코로나로인한 새로운  정보와 귀한분들의 만남에  더욱 가치를 빛나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 홍익갤러리 고미술  " L컨벤션 홀" 에서 전시중   / ⓒ오종준 기자
▲ 홍익갤러리 고미술 " L컨벤션 홀" 에서 전시중 / ⓒ오종준 기자

아트에 조예가 깊은 홍익갤러리 고미술 회장으로써  맨하탄에 테파프 프리즈 뉴욕아트페어 아모리쇼에 최고의 컬렉터들과교류를 하며 일년에 2개월~3개월간 뉴욕갤러리 컬렉션 첼시갤러리스트들과 서로간에  아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마다 하고있으며 쟝미쉘바스키아 쟝미쉘바스키아 게르하르트리히터  조지콘도 카오스 그리고 국내 문신조각등 해외에 보급하려고 많은활동을 하고있다.

▲ 홍익갤러리 고미술 김혜정 회장 " L컨벤션 홀"    / ⓒ오종준 기자
▲ 홍익갤러리 고미술 김혜정 회장 " L컨벤션 홀" / ⓒ오종준 기자

 홍익갤러리 고미술 김혜정 회장은  디지털로300 "L컨벤션은 내년까지  좋은작가들의  대형전시를 후원"하고있다

L컨벤션 에서는  김보민작가,남여주작가,박재희작가,박영하작가,박관택작가,문범 작가,원성원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발굴에 적극적이 기업아트콜라보레이션으로 멘디니와같은 세계적인 작가의 아트콜라보레이션 으로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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