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포유는 2019 서울어워드에 선정된 바 있고 완판 기록을 세운 플루이드앰플 4종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해당 앰플은 브라이트닝, 모이스춰라이징, 펩타이드, 셀리페어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셀리페어앰플은 손상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인삼 배양물에서 추출한 줄기세포의 활성 성분을 함유했다.

또한, 셀리페어 앰플 내에는 인삼캘러스배양 추출물과 함께다마스크장미캘러스,녹차,알로에베라 등의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과 보습 및 피부 트러블 관리에 도움을 준다.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브랜드 스킨포유 관계자는 "자신의 현재 피부 상태를 잘 파악한 뒤 홈케어용 스킨케어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셀리페어 앰플을 선보일 때 앰플 제품의 특성인 산화 현상을 방지하고 제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용기를 유리 진공포장 방식으로 제조했다”라며 “앰플 제품은 효과 유지를 위해 개봉 후 24시간 이내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앰플로 집에서 혼자 쉽게 홈케어 하기에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각 제품별 효능과 성분을 확인하여 본인에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스킨포유는 전국에 71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부 고민과 피부 타입에 맞는 전문가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앰플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 관련 정보는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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