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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장 방문 격려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장 방문 격려
  • 민영원
  • 승인 2020.10.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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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회,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사 센트리온) 둘러보고있는 이낙연 위원장
사진=국회,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사 센트리온) 둘러보고있는 이낙연 위원장

이낙연 위원장을 비롯한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는 18일(일) 오후 2시 30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장인 을 방문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과 함께 의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치료제 개발에 대한 밀도 높은 대화를 나눴다.

 이 위원장은 “셀트리온이 치료제의 연내 대량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데, 국내 기업들이 치료제를 조기에 대량 생산할 경우 우리는 코로나19를 조기 종식하고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청정국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낙연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조기방역 덕분에 코로나19 방역 모범 국가라는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치료제 조기생산을 통해 코로나를 종식하고, 백신·치료제 보유 강국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국회,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장 방문 관계사 임원및 인천시장 박남춘과 대화
사진=국회,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장 방문 관계사 임원및 인천시장 박남춘과 대화

 이어 이 위원장은 주말 없이 일하는 셀트리온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국내 바이오 헬스 산업이 코로나 종식 후에도 한국판 뉴딜의 중심으로서 눈부신 성장과 도약을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조기진단과 조기치료가 답”이라면서 “임상 및 각 개발단계별로 긴밀하게 협의하고 정보를 공유해, 치료제 개발이 빨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는 향후 바이오헬스 지원에 역점을 두기 위해 위원회 내 ‘바이오헬스 본부’ 신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본부장 인선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