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강민수 기자] 넷마블은 11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에 출시하는 신작은 5~6종으로 예상한다"며 "분기별로 출시 시점을 조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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