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강민수 기자] 넷마블은 11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에 출시하는 신작은 5~6종으로 예상한다"며 "분기별로 출시 시점을 조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수 기자
sinclair83@sundog.kr
[데일리그리드=강민수 기자] 넷마블은 11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에 출시하는 신작은 5~6종으로 예상한다"며 "분기별로 출시 시점을 조절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