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19 22:20 (화)
롯데제과, ESG 평가 2년 연속 'A등급' 획득
롯데제과, ESG 평가 2년 연속 'A등급' 획득
  • 이준호 기자
  • 승인 2020.11.12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롯데제과
사진=롯데제과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롯데제과가 2020년 ESG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ESG란 2006년 제정된 UN 책임투자원칙에서 비롯된 개념으로, 투자자들이 투자 기업 선정 시 고려해야 할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2011년부터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매년 공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908개 상장 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롯데제과는 환경 A, 사회 A+, 지배구조 B+를 받았고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통합 A 등급 이상은 A+ 등급을 합해 108개사 뿐이다.

 

특히 롯데제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공헌을 평가하는 사회 부문에서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달콤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어촌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체험식 과자박물관 '스위트팩토리', 초등학교 내 놀이공간 '스위트스쿨', 무료 치과 진료 버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